안녕하세요, 더플러스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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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제는 일 년 중 가장 더운 삼복의

시작을 알리는 초복이었죠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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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름에는 더위 때문에 땀을 많이 흘려

다른 계절보다 기운을 잃기 쉬운데요,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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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희는 환자분께서 맛있는 체리 선물을

주셔서 기운을 회복할 수 있었답니다!

체리 알도 크고 빨갛게 잘 익어

정말 맛있어 보이죠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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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입 먹는 순간 새콤달콤한 맛이

입안에 맴돌았어요! 안 그래도

기운도 조금씩 떨어지고, 상큼한

음식을 먹고 싶었는데 때마침 환자분께서

감사하게도 맛있는 체리를 선물해 주신 덕분에

기운을 되찾을 수 있었답니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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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더운 여름, 모두들 건강관리에

유념하시어 즐거운 여름 보내시길 바랄게요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