더위를 잊게 하는 맛있는 선물 감사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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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50회 작성일 22-08-03 09:22본문

안녕하세요, 더플러스입니다.
강한 더위와 습한 날씨로
지치기 쉬운 8월이다 보니
환자분들께서 저희 더플러스직원들을
생각해 더위를 잊게 하는 맛있는
선물을 주셨습니다.

환자분께서 소아 진료 후 선생님들
고생하셨다고 커피를 사다 주셨습니다.
더위에 갈증이 자주 나곤 하는데요.
환자분 덕분에 시원한 커피를 마셔
활기찬 하루를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.

또 다른 환자분께서 임플란트 치료 후
감사하다며 비타 500과 박카스
선물을 주셨는데요.
환자분께서 선물해 주신
비타 500과 박카스를 먹으니
더위에 지쳤던 기력이
회복되는 기분이었습니다.

박카스 뿐만 아니라
빵도 함께 주셨는데요.
덕분에 배를 든든히 채우고
진료에 임할 수 있었습니다.
더운 날씨에 진료 받느라 지치셨을 텐데
오히려 저희 더플러스직원들을
생각해 주시는 마음이 느껴져
언제나 감사한 마음입니다.
언제나 친절한 모습과
진료로 다가가겠습니다.
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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